SCI급 저널 32개 논문 발표 등 왕성한 연구 활동 공로
경희대의료원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가 최근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과 동결견에 관한 임상 연구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어깨의 세균성 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분류법을 제시하는 등 유의미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47개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특히, SCI급 저널에 게재된 32개의 논문에서는 주저자 및 공저자로 참여했다.
이성민 교수는 "40대 미만 의료진 중 논문을 가장 많이 쓴 사람에게 수여되는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연구 활동에 더욱 매진하며 견주관절 분야의 발전과 학문적인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과 동결견에 관한 임상 연구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어깨의 세균성 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분류법을 제시하는 등 유의미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47개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특히, SCI급 저널에 게재된 32개의 논문에서는 주저자 및 공저자로 참여했다.
이성민 교수는 "40대 미만 의료진 중 논문을 가장 많이 쓴 사람에게 수여되는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연구 활동에 더욱 매진하며 견주관절 분야의 발전과 학문적인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