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와 국민 건강증진 위한 파트너십 강화
약사의 전문적인 만성질환 복약 상담 활성화 목적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대한약사회와 '약국 만성질환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약국 만성질환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은 약국 내 만성질환 관련 복약상담의 전문성과 중요성을 제고하고 약사들의 복약상담을 활성화함으로써 만성질환자들의 올바른 약제 복용 및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대한약사회는 전국 약사들이 복약상담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 치료제의 올바른 복용법 및 부작용 관리 등 만성질환 치료제 복약상담에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를 포함한 온라인 교육강좌 및 복약상담 자료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대한약사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 만성질환 관리 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향후 감염성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국민건강증진에 함께 기여하고 상호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코로나로 인해 국민건강 및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뤄져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우수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과 함께 적절한 만성 질환 관리가 보다 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지난 11월 글로벌 화이자의 사업부문이었던 업존(Upjohn)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마일란(Mylan)의 결합을 통해 정식 출범했다.
약국 만성질환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은 약국 내 만성질환 관련 복약상담의 전문성과 중요성을 제고하고 약사들의 복약상담을 활성화함으로써 만성질환자들의 올바른 약제 복용 및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대한약사회는 전국 약사들이 복약상담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 치료제의 올바른 복용법 및 부작용 관리 등 만성질환 치료제 복약상담에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를 포함한 온라인 교육강좌 및 복약상담 자료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대한약사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 만성질환 관리 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향후 감염성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국민건강증진에 함께 기여하고 상호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코로나로 인해 국민건강 및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뤄져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우수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과 함께 적절한 만성 질환 관리가 보다 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지난 11월 글로벌 화이자의 사업부문이었던 업존(Upjohn)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마일란(Mylan)의 결합을 통해 정식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