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로봇 교육・연구‧산학협력 위한 클러스터 구축 공동 진행
에이치로보틱스(대표이사 구익모)가 성균관대(총장 신동렬)와 '산학융합 재활로봇 연구사업개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HR-SKKU 재활로봇연구센터 설립 ▲차세대 재활/의료용 로봇 기술 개발과제 추진, ▲에이치로보틱스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에이치로보틱스는 성균관대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 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해 재활로봇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신기술에서 창출되는 이익도 공유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오늘의 협약으로 에이치로보틱스가 본교의 로봇, 정보통신,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과 융합해 재활로봇 분야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치로보틱스 구익모 대표이사는 "협력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 재활로봇 기술 개발 활성화 및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HR-SKKU 재활로봇연구센터 설립 ▲차세대 재활/의료용 로봇 기술 개발과제 추진, ▲에이치로보틱스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에이치로보틱스는 성균관대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 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해 재활로봇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신기술에서 창출되는 이익도 공유할 계획이다.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오늘의 협약으로 에이치로보틱스가 본교의 로봇, 정보통신,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과 융합해 재활로봇 분야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치로보틱스 구익모 대표이사는 "협력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 재활로봇 기술 개발 활성화 및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