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신약 처방위한 동반기술 개발 중장기 협력
아토플렉스가 애스톤사이언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항암신약 처방을 위한 동반진단(CDx)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환자군 선별을 최적화하고 부작용 최소화 및 신약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세부 프로젝트별 계약에 따라 동반진단법 개발에 대해서 중장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동반진단이란 특정 약물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선택적 사용이 아닌 약물을 사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진단방법을 말한다.
최근 FDA는 신약개발 시 환자들의 유전체 정보에 따른 정확한 처방을 위해 신약개발 중인 제약사에 동반진단을 요구하고 있다.
아토플렉스는 현재 GMP 시설 구축 및 분자진단 키트의 품목허가를 진행하고 있고 유전자 기반의 홈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정밀의학을 위해 생물정보학 기반의 약물유전체 분석 바이오 업체와 약물과 관련된 특정 유전자타입을 검사하는 키트 등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애스톤사이언스는 2022년 IPO를 계획하고 있으며 항암신약 개발과정에서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바이오마커 선별 작업이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한 동반진단 키트 개발 프로젝트를 아토플렉스와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환자군 선별을 최적화하고 부작용 최소화 및 신약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세부 프로젝트별 계약에 따라 동반진단법 개발에 대해서 중장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동반진단이란 특정 약물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선택적 사용이 아닌 약물을 사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진단방법을 말한다.
최근 FDA는 신약개발 시 환자들의 유전체 정보에 따른 정확한 처방을 위해 신약개발 중인 제약사에 동반진단을 요구하고 있다.
아토플렉스는 현재 GMP 시설 구축 및 분자진단 키트의 품목허가를 진행하고 있고 유전자 기반의 홈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정밀의학을 위해 생물정보학 기반의 약물유전체 분석 바이오 업체와 약물과 관련된 특정 유전자타입을 검사하는 키트 등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애스톤사이언스는 2022년 IPO를 계획하고 있으며 항암신약 개발과정에서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바이오마커 선별 작업이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한 동반진단 키트 개발 프로젝트를 아토플렉스와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