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코리아 CFO, COO 등
GE헬스케어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은미 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임됐다.
김은미 신임 사장은 2000년 GE헬스케어코리아 오퍼레이션 분석가로 입사해 GE 리더십 패스트 트랙인 재무 전문 리더십 프로그램 FMP(Financial Management Program)를 이수하고 글로벌 감사 조직 CAS(Corporate Audit Staff)에 발탁돼 한국, 미국, 대만 등지에서 근무했다.
또한 GE캐피탈에서 재무기획 분석 매니저를 역임하며 GE캐피탈-현대캐피탈 ·현대카드 합작투자(JV) 관련 중요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이후 2012년 재무기획 분석 매니저로 GE헬스케어코리아에 합류한 김 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역임하며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김은미 신임사장은 "GE헬스케어는 우리나라에서 헬스케어라는 단어 조차 생소했던 1980년대부터 고객 서비스를 시작해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기업"이라며 "GE글로벌도 인정하는 뛰어난 의료진들과 함께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팀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은미 신임 사장은 2000년 GE헬스케어코리아 오퍼레이션 분석가로 입사해 GE 리더십 패스트 트랙인 재무 전문 리더십 프로그램 FMP(Financial Management Program)를 이수하고 글로벌 감사 조직 CAS(Corporate Audit Staff)에 발탁돼 한국, 미국, 대만 등지에서 근무했다.
또한 GE캐피탈에서 재무기획 분석 매니저를 역임하며 GE캐피탈-현대캐피탈 ·현대카드 합작투자(JV) 관련 중요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이후 2012년 재무기획 분석 매니저로 GE헬스케어코리아에 합류한 김 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역임하며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김은미 신임사장은 "GE헬스케어는 우리나라에서 헬스케어라는 단어 조차 생소했던 1980년대부터 고객 서비스를 시작해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기업"이라며 "GE글로벌도 인정하는 뛰어난 의료진들과 함께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팀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