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도 흑자 전환 "상반기 턴어라운드 본격화"
원텍(대표이사 김종원, 김정현)이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214.9억원, 영업이익 28.7억원(개별/감사 전)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인 100.억원 대비 약 213% 증가한 실적으로 지난해 6월 출시한 RF기반 신제품인 올리지오(Oligio)의 성장이 큰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올리지오는 지난 해 출시 후 3개월 만에 100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올 7월 말 기준 총 350여대 이상이 판매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7월 IR52 장영실상 최우수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피코케어(Picocare)의 혁신 모델인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가 지난달에 출시됐다는 점에서 올해 하반기 매출도 크게 올라갈 것으로 원텍은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원텍은 올해 5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NICE평가정보와 기술보증기금 두 곳의 기술성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으며 6월에는 161억원의 유상증자에 성공해 자본 잠식을 해소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 바 있다.
원텍 관계자는 "올리지오의 국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태국, 홍콩, 베트남 등 전세계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며 "혁신의료기기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솔루션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인 100.억원 대비 약 213% 증가한 실적으로 지난해 6월 출시한 RF기반 신제품인 올리지오(Oligio)의 성장이 큰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올리지오는 지난 해 출시 후 3개월 만에 100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올 7월 말 기준 총 350여대 이상이 판매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7월 IR52 장영실상 최우수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피코케어(Picocare)의 혁신 모델인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가 지난달에 출시됐다는 점에서 올해 하반기 매출도 크게 올라갈 것으로 원텍은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원텍은 올해 5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NICE평가정보와 기술보증기금 두 곳의 기술성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으며 6월에는 161억원의 유상증자에 성공해 자본 잠식을 해소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 바 있다.
원텍 관계자는 "올리지오의 국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태국, 홍콩, 베트남 등 전세계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며 "혁신의료기기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솔루션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