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인천, 충청, 대전 기반 추가 모집 통해 국내 시장 확대
GE헬스케어코리아가 국내 초음파 시장에서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판매 및 판촉 활동을 담당할 신규 유통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GE헬스케어는 이번에 서울과 경기, 인천은 물론 충청, 대전을 기반으로 하는 유통 파트너를 추가로 모집해 국내 병원계를 대상으로 초음파 장비를 확대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기기 유통에 필요한 자격과 초음파 비지니스 경험이 있는 파트너사는 이번 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
GE헬스케어 초음파 세일즈 사업본부 이우용 상무는 "GE 헬스케어 초음파의 탁월한 기술력이 보다 더 많은 의료진에게 사용돼 궁극적으로 환자 편의가 증대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유통 파트너 모집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통 파트너 모집 지원은 이메일 (sang_han.lee@ge.com)을 통해 가능하며 GE헬스케어코리아 초음파 채널 사업부 (연락처010-4590-8662)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GE헬스케어는 이번에 서울과 경기, 인천은 물론 충청, 대전을 기반으로 하는 유통 파트너를 추가로 모집해 국내 병원계를 대상으로 초음파 장비를 확대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의료기기 유통에 필요한 자격과 초음파 비지니스 경험이 있는 파트너사는 이번 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
GE헬스케어 초음파 세일즈 사업본부 이우용 상무는 "GE 헬스케어 초음파의 탁월한 기술력이 보다 더 많은 의료진에게 사용돼 궁극적으로 환자 편의가 증대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유통 파트너 모집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통 파트너 모집 지원은 이메일 (sang_han.lee@ge.com)을 통해 가능하며 GE헬스케어코리아 초음파 채널 사업부 (연락처010-4590-8662)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