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K-HOSPITAL FAIR에서 최신 라인업 전시
대일테크(대표 이지형)가 오는 3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21)에 참가해 최신 냉장, 냉동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일테크는 병원과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PHCbi 의약품 냉장, 냉동고는 물론 알약 계수기, 정제 알약 자동 분쇄기, 개방형 기도 확보 장치, 온도 모니터링 알람 시스템 등의 의약품 범용 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
PHCbi는 의료용 초저온 냉동고, 약품용 냉장고를 비롯해 세포, 조직 배양기 등을 포함하는 브랜드로서 의료용 초저온 냉동고 분야에서 높은 세계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1980년대 초에 진출해 대형병원, 학교, 제약회사, 기업 등에서 PHCbi의 초저온 냉동고 및 의약품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으며 보관 온도 대역이 -86℃에서부터 ~8℃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이 라인업은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보관용 초저온 냉동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일테크 관계자는 "대일테크는 1983년 설립돼 파나소닉의 자동 약 포장기를 필두로 미국과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의 의료기기를 꾸준히 한국에 소개해왔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러한 첨단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일테크는 병원과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PHCbi 의약품 냉장, 냉동고는 물론 알약 계수기, 정제 알약 자동 분쇄기, 개방형 기도 확보 장치, 온도 모니터링 알람 시스템 등의 의약품 범용 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
PHCbi는 의료용 초저온 냉동고, 약품용 냉장고를 비롯해 세포, 조직 배양기 등을 포함하는 브랜드로서 의료용 초저온 냉동고 분야에서 높은 세계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1980년대 초에 진출해 대형병원, 학교, 제약회사, 기업 등에서 PHCbi의 초저온 냉동고 및 의약품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으며 보관 온도 대역이 -86℃에서부터 ~8℃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이 라인업은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보관용 초저온 냉동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일테크 관계자는 "대일테크는 1983년 설립돼 파나소닉의 자동 약 포장기를 필두로 미국과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의 의료기기를 꾸준히 한국에 소개해왔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러한 첨단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