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K-HOSPITAL FAIR 2021에서 주요 라인업 전시
휴레브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진행되는 K-HOSPITAL FAIR 2021에서 국산화를 이끈 의료 전극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휴레브는 2005년 설립돼 그동안 해외 수입에 의존해왔던 의료용 전국의 국산화를 이끈 기업.
특히 주문 제작과 동시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증과 미국 FDA, 유럽 CE 인증을 병행하는 원스텝 솔루션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의 주문 제작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휴레브는 생체 적합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원자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다양한 의료용 전극과 자체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 원격 진료 패러다임에 맞춘 무선 생체 신호 측적용 전극 등 새롭게 준비중인 제품들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휴레브 유기홍 대표이사는 "현재 의료용 전극 뿐만 아니라 의료용 부목과 의료기기, 미용기기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이러한 주요 제품과 함께 휴레브가 제시하는 미래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레브는 2005년 설립돼 그동안 해외 수입에 의존해왔던 의료용 전국의 국산화를 이끈 기업.
특히 주문 제작과 동시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증과 미국 FDA, 유럽 CE 인증을 병행하는 원스텝 솔루션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의 주문 제작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휴레브는 생체 적합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원자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다양한 의료용 전극과 자체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 원격 진료 패러다임에 맞춘 무선 생체 신호 측적용 전극 등 새롭게 준비중인 제품들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휴레브 유기홍 대표이사는 "현재 의료용 전극 뿐만 아니라 의료용 부목과 의료기기, 미용기기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이러한 주요 제품과 함께 휴레브가 제시하는 미래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