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스메드, 오는 30일 전시회 통해 1회용 다관절 기구 소개
리브스메드가 오는 30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에 참가해 차세대 외과 수술 기구 아티센셜을 선보인다.
아티센셜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1회용 다관절 다자 유도 최소 침습 수술기기로 수술을 위해 인체 내부로 삽입되는 집게(End-Tool) 부분이 다관절 구조로 만들어져 수술자가 해당 관절 구조를 직관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핸드 헬드형 타입의 복강경 수술기구다.
기존의 복강경 수술기구들은 집게 부분이 일자형으로 되어 있어 관절 동작이 불가능해 정밀한 수술동작이 어려웠던 반면 아티센셜은 로봇 기술 구현을 통해 최첨단 다관절 다자유도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수술 기구의 한계를 뛰어 넘은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티센셜은 상ᆞ하ᆞ좌ᆞ우 모든 방향으로 꺾이는 관절 성능으로 의사의 섬세한 손동작을 똑같이 구현해 내 정교하고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며 각종 수술에서 움직임이 어려운 좁은 부위에서도 자유자재로 수술을 할 수 있다.
이는 수술 결과에 반영돼 종양의 완벽한 제거, 출혈 최소화, 일자형 기구로는 극복하지 못했던 해부학적 구조의 극복, 그리고 수술 시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아티센셜 수술은 수술 부위의 절개나 상처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미용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며 출혈 및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브스메드 관계자는 "이러한 성능으로 인해 아티센셜은 현재 미국, 독일, 영국, 일본, 호주 등 54개 국가로 수출 중에 있다" 국내에서도 2019년부터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돼 부담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티센셜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1회용 다관절 다자 유도 최소 침습 수술기기로 수술을 위해 인체 내부로 삽입되는 집게(End-Tool) 부분이 다관절 구조로 만들어져 수술자가 해당 관절 구조를 직관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핸드 헬드형 타입의 복강경 수술기구다.
기존의 복강경 수술기구들은 집게 부분이 일자형으로 되어 있어 관절 동작이 불가능해 정밀한 수술동작이 어려웠던 반면 아티센셜은 로봇 기술 구현을 통해 최첨단 다관절 다자유도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수술 기구의 한계를 뛰어 넘은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티센셜은 상ᆞ하ᆞ좌ᆞ우 모든 방향으로 꺾이는 관절 성능으로 의사의 섬세한 손동작을 똑같이 구현해 내 정교하고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며 각종 수술에서 움직임이 어려운 좁은 부위에서도 자유자재로 수술을 할 수 있다.
이는 수술 결과에 반영돼 종양의 완벽한 제거, 출혈 최소화, 일자형 기구로는 극복하지 못했던 해부학적 구조의 극복, 그리고 수술 시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아티센셜 수술은 수술 부위의 절개나 상처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미용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며 출혈 및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브스메드 관계자는 "이러한 성능으로 인해 아티센셜은 현재 미국, 독일, 영국, 일본, 호주 등 54개 국가로 수출 중에 있다" 국내에서도 2019년부터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돼 부담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