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테로, 한예슬 광고 4주만에 200만뷰 달성

발행날짜: 2021-10-25 10:46:26
  • 지난달 27일 유튜브 첫 공개 이후 성과…중독성 있는 CM송 한 몫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는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의 첫 광고 캠페인이 시작 4주 만에 유튜브 영상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달 27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시작한 벨로테로®의 첫 광고 캠페인인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는 모델로 한예슬을 발탁해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 특유의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필러 이미지를 강조한 이번 광고는 자연스러움이 대세인 필러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본연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벨로테로®'라는 브랜드명을 테마로 한 리듬감 있는 CM송은 단순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 광고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TV로 방영되고 있으며 이를 기념해 9월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TVC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멀츠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merzaesthetics_kr)을 팔로우하고 광고 피드 속 영상에 등장하는 3가지 문구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애플워치 SE, 샤넬 루쥬 알뤼르 라끄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벨로테로®의 광고 캠페인이 4주 만에 200만 뷰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리게 됐다"며 "첫 광고인만큼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 보내주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광고 캠페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내주신 관심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멀츠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인 벨로테로®는 높은 밀착력과 응집성으로 자연스러운 효과를 낸다.

또한 탄력성이 높아 관자나 바깥볼에 우수한 볼루마이징 효과를 나타낼 뿐 아니라 얇은 피부 부위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특히 이물감이 적고 유지력이 높은 장점이 있다.

FDA 승인을 받은 필러 제품인 벨로테로는 2011년 Micheels P. Fortélis. J의 Cosmet Surg Med 연구에서 시술 시 낮은 지연성 염증 반응 발현율로 안전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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