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단계별 입술 필러 시술 강의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가 비동물성 히알루론산(Non-Animal Stabilized Hyaluronic Acid) 필러인 레스틸렌® 키스TM (Restylane® KysseTM)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레스틸렌® 키스TM는 갈더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비티(Optimal Balanced Technology) 공법을 기반으로 개발된 입술 전용 필러.
의료진 및 환자가 원하는 시술 결과 및 피부 상태에 맞는 환자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고 입술 볼륨 회복 효과를 통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입술 볼륨을 만들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웨비나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의료진 약 4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스틸렌®, 첫 키스를 만나다'를 주제로 입술 전용으로 개발된 입술 필러의 장점과 시술 정보를 공유했다.
먼저,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홍콩 성형외과 전문의 및 글로벌 갈더마 연자로 활동 중인 스테파니 램 박사(Dr. Stephanie Lam)가 아시아 입술 트렌드와 치료법을 발표했으며 라이크성형외과 이용우 원장이 개개인에 맞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입술 형태와 그에 맞는 입술 필러 시술법을 설명했다.
또한 홍기웅 원장이 세 번째 세션에서 레스틸렌® 키스TM가 입술에 이상적인 필러인가에 대해 강연을 열었고 뒤를 이어 MH의원 김지선 원장이 다양한 입술 필러 시술 접근법을 주제로 남성 및 여성을 대상으로 입술 시술 시 주사침과 미세한 삽입관인 캐뉼라를 이용하는 시술법에 대해 강의했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는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입술 형태, 모양 등이 다양해지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입술 필러에 대한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레스틸렌® 키스TM는 지속력과 안전성은 물론, 자연스럽고 도톰한 입술을 원하는 젊은층부터 노화로 인해 입술 볼륨이 떨어진 중년층까지 높은 시술 만족도를 보인 만큼 의료진들도 이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이재혁 전무는 "레스틸렌® 키스TM 출시를 맞아 국내외 저명한 의료진과 함께 입술 시술에 대한 학술적 교류와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과 함께 안전한 미용 성형 시술을 정착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스틸렌® 키스TM는 갈더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비티(Optimal Balanced Technology) 공법을 기반으로 개발된 입술 전용 필러.
의료진 및 환자가 원하는 시술 결과 및 피부 상태에 맞는 환자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고 입술 볼륨 회복 효과를 통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입술 볼륨을 만들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웨비나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의료진 약 4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스틸렌®, 첫 키스를 만나다'를 주제로 입술 전용으로 개발된 입술 필러의 장점과 시술 정보를 공유했다.
먼저,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홍콩 성형외과 전문의 및 글로벌 갈더마 연자로 활동 중인 스테파니 램 박사(Dr. Stephanie Lam)가 아시아 입술 트렌드와 치료법을 발표했으며 라이크성형외과 이용우 원장이 개개인에 맞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입술 형태와 그에 맞는 입술 필러 시술법을 설명했다.
또한 홍기웅 원장이 세 번째 세션에서 레스틸렌® 키스TM가 입술에 이상적인 필러인가에 대해 강연을 열었고 뒤를 이어 MH의원 김지선 원장이 다양한 입술 필러 시술 접근법을 주제로 남성 및 여성을 대상으로 입술 시술 시 주사침과 미세한 삽입관인 캐뉼라를 이용하는 시술법에 대해 강의했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는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입술 형태, 모양 등이 다양해지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입술 필러에 대한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레스틸렌® 키스TM는 지속력과 안전성은 물론, 자연스럽고 도톰한 입술을 원하는 젊은층부터 노화로 인해 입술 볼륨이 떨어진 중년층까지 높은 시술 만족도를 보인 만큼 의료진들도 이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이재혁 전무는 "레스틸렌® 키스TM 출시를 맞아 국내외 저명한 의료진과 함께 입술 시술에 대한 학술적 교류와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과 함께 안전한 미용 성형 시술을 정착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