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수술 발전 및 의료진 수술 역량 강화 협력
인튜이티브코리아 (한국 대표 최용범)가 최근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이사장 김웅한)와 로봇수술 미래 인재 양성 및 연구 협력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김웅한 이사장을 비롯해 강창현 이사, 최용범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튜이티브와 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흉부외과 로봇수술 미래 인재 양성 플랫폼(Cardiothoracic Robotic-Assisted Surgery Future Platform)'을 설립하고 흉부외과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로봇수술 트레이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수술 관련 글로벌 트렌드 관련 컨퍼런스 개최, ▲임상 연구 위한 워크샵 확대 등 로봇수술의 발전과 의료진의 수술 역량 향상을 위한 연구 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용범 인튜이티브 한국 대표는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 의료진의 집도 환경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료진의 위상을 강화하고 로봇 수술 환경 개선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김웅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흉부외과 수술 영역에 있어서 중요한 진일보라 할 수 있는 로봇수술의 지속적인 기술 진화와 의료진의 끊임없는 수술 역량 강화 노력 모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더 많은 환자를 위해 다방면에서 연구와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김웅한 이사장을 비롯해 강창현 이사, 최용범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튜이티브와 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흉부외과 로봇수술 미래 인재 양성 플랫폼(Cardiothoracic Robotic-Assisted Surgery Future Platform)'을 설립하고 흉부외과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로봇수술 트레이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수술 관련 글로벌 트렌드 관련 컨퍼런스 개최, ▲임상 연구 위한 워크샵 확대 등 로봇수술의 발전과 의료진의 수술 역량 향상을 위한 연구 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용범 인튜이티브 한국 대표는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 의료진의 집도 환경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료진의 위상을 강화하고 로봇 수술 환경 개선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김웅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흉부외과 수술 영역에 있어서 중요한 진일보라 할 수 있는 로봇수술의 지속적인 기술 진화와 의료진의 끊임없는 수술 역량 강화 노력 모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더 많은 환자를 위해 다방면에서 연구와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