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수출 개시 후 15년만에 1억불 달성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1억불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처음으로 120만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이래 15년만의 성과다.
뷰웍스는 수출을 개시한지 2년 만인 지난 2008년 1천만불탑을 시작으로 2012년 2천만불탑을 수상했으며 1년 뒤인 2013년 3천만불 탑을 바로 수상하며 수출 행보에 탄력을 받았다.
이어 2016년 5천만불, 2017년 7천만불탑 수상을 이어가다 지난해 수출 실적 1억불을 돌파한 것. 이를 기반으로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0%를 상회하고 있다.
뷰웍스 김후식 대표는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우수한 품질, 고객사별 맞춤형 서비스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를 통해 해외 거래처를 2018년 대비 39% 늘렸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투자 그리고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뷰웍스는 수출을 개시한지 2년 만인 지난 2008년 1천만불탑을 시작으로 2012년 2천만불탑을 수상했으며 1년 뒤인 2013년 3천만불 탑을 바로 수상하며 수출 행보에 탄력을 받았다.
이어 2016년 5천만불, 2017년 7천만불탑 수상을 이어가다 지난해 수출 실적 1억불을 돌파한 것. 이를 기반으로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0%를 상회하고 있다.
뷰웍스 김후식 대표는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우수한 품질, 고객사별 맞춤형 서비스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를 통해 해외 거래처를 2018년 대비 39% 늘렸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투자 그리고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