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장 임동훈 교수(비뇨의학과)·기획실장 신봉석 교수(피부과)
조선대병원 제24대 병원장에 외과 김경종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2년.
김경종 병원장은 조선의대를 졸업하고, 조선대병원에서 연구지원팀장, 교육연구부장, 대외협력실장, 암센터장 등을 거쳤다. 현재 유럽대장항문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상임이사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신임 김경종 병원장은 "지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 지역의 중추적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온 조선대병원이 이제는 개원 5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을 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넘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의료발전을 선도하고, 조선대병원의 오랜 숙원인 병원신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지역민에게 최첨단 의료 시설과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한 비뇨의학과 임동훈 교수가 부원장에 임명되어 김경종 병원장과 함께 공식 업무 시작을 알렸다.
한편 ▲기획실장 피부과 신봉석 교수 ▲진료부장 신장내과 신병철 교수 ▲교육연구부장 류마티스내과 김윤성 교수 ▲대외협력실장 이비인후과 최지윤 교수 ▲의료질관리실장 마취통증의학과 이현영 교수가 함께 임명됐다.
김경종 병원장은 조선의대를 졸업하고, 조선대병원에서 연구지원팀장, 교육연구부장, 대외협력실장, 암센터장 등을 거쳤다. 현재 유럽대장항문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상임이사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신임 김경종 병원장은 "지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 지역의 중추적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온 조선대병원이 이제는 개원 5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을 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넘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의료발전을 선도하고, 조선대병원의 오랜 숙원인 병원신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지역민에게 최첨단 의료 시설과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한 비뇨의학과 임동훈 교수가 부원장에 임명되어 김경종 병원장과 함께 공식 업무 시작을 알렸다.
한편 ▲기획실장 피부과 신봉석 교수 ▲진료부장 신장내과 신병철 교수 ▲교육연구부장 류마티스내과 김윤성 교수 ▲대외협력실장 이비인후과 최지윤 교수 ▲의료질관리실장 마취통증의학과 이현영 교수가 함께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