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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새옹지마상·용두사미상 등 8개 부분 어워즈 선정
▲올해의 새옹지마상 : K-방역
“한때 찬사 받던 K-방역 최근 정치방역이라는 평가를...”
▲올해의 용두사미상 :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취임 초반 국회·정부 허니문 효과를 누렸으나 이후 조용~ ”
▲올해의 투명인간상 : 청와대 기모란 방역기획관
“직제까지 신설하며 방역총괄을 맡겼지만 존재감 어디에?”
▲올해의 독불장군상 :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보건의료단체 일제히 반대에도 꿋꿋하게 간호법 추진”
▲올해의 4년천하상 :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
“건보공단 최장수 이사장을 누렸지만…장관은 저 멀리~”
▲올해의 낙동강 오리알상 : 미프지미소
“정치권까지 번진 임신중절약 도입 논란 현대약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올해의 낙(落) 상 : 콜린알포세레이트
“임상재평가에 급여축소까지 이전 위상은 어디에”
▲올해의 돈방석 상 : 화이자, 모더나 코로나 백신
“코로나 백신 경쟁에서 살아남은 두 백신…수익도 훨훨”
“한때 찬사 받던 K-방역 최근 정치방역이라는 평가를...”
▲올해의 용두사미상 :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취임 초반 국회·정부 허니문 효과를 누렸으나 이후 조용~ ”
▲올해의 투명인간상 : 청와대 기모란 방역기획관
“직제까지 신설하며 방역총괄을 맡겼지만 존재감 어디에?”
▲올해의 독불장군상 :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보건의료단체 일제히 반대에도 꿋꿋하게 간호법 추진”
▲올해의 4년천하상 :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
“건보공단 최장수 이사장을 누렸지만…장관은 저 멀리~”
▲올해의 낙동강 오리알상 : 미프지미소
“정치권까지 번진 임신중절약 도입 논란 현대약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올해의 낙(落) 상 : 콜린알포세레이트
“임상재평가에 급여축소까지 이전 위상은 어디에”
▲올해의 돈방석 상 : 화이자, 모더나 코로나 백신
“코로나 백신 경쟁에서 살아남은 두 백신…수익도 훨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