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의 회장, 2022년 시무식서 올해 주요 회무 언급
"ICT·TENS 급여화, 현대진단기기 사용 위해 총력"
한의계가 의료계의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정상화 시키겠다고 표명했다.
3일 대한한의사협회는 본회 강당에서 2022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의료계 불균형 문제와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피전기자극요법(TENS)과 경근간섭저주파요법(ICT)의 건강보험 급여화,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 사용 등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한의협은 지난해 말 개설된 '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는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환자와 재택치료자를 비대면 진료해 한의약을 처방한다.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ICT, TENS 건강보험 급여화와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 활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로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국민에게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3일 대한한의사협회는 본회 강당에서 2022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의료계 불균형 문제와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피전기자극요법(TENS)과 경근간섭저주파요법(ICT)의 건강보험 급여화,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 사용 등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한의협은 지난해 말 개설된 '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센터는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환자와 재택치료자를 비대면 진료해 한의약을 처방한다.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ICT, TENS 건강보험 급여화와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 활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로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국민에게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