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한양의대 2004 동문가족 걷기대회’ 열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동문회(이하 동문회)는 오는 10월 10일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한양의대 2004 동문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올림픽 공원 피크닉장의 ‘토성의 길’ 코스 2.2km 구간을 걷는 이번 행사는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문회는 ‘동문가족 걷기대회’를 계기로 이를 연중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며 격년으로는 ‘동문의 밤’ 등의 행사를 개최하는 등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동문회는 동문의 친목과 권익 보호, 후배 양성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온 명문의대로서 동문의 활약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는 ‘동문 장학재단’을 동문 기금 모금을 통해 설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라 제8대 동문회장은 “한양의대는 1968년 이래 30여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게 됐으며, 동문 회원수도 3,000명이 넘는 거대한 단체로 성장했지만 동문회 활동은 미미했다”며 “이번 회장단에서는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동문가족 걷기대회 등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픽 공원 피크닉장의 ‘토성의 길’ 코스 2.2km 구간을 걷는 이번 행사는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문회는 ‘동문가족 걷기대회’를 계기로 이를 연중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며 격년으로는 ‘동문의 밤’ 등의 행사를 개최하는 등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동문회는 동문의 친목과 권익 보호, 후배 양성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온 명문의대로서 동문의 활약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는 ‘동문 장학재단’을 동문 기금 모금을 통해 설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라 제8대 동문회장은 “한양의대는 1968년 이래 30여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게 됐으며, 동문 회원수도 3,000명이 넘는 거대한 단체로 성장했지만 동문회 활동은 미미했다”며 “이번 회장단에서는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동문가족 걷기대회 등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