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에 산자부 장관 표창 및 5백만원 상금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산업자원부의 후원을 받아 총 1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금년 말까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바이오안전성 논문을 공모한다.
응모자는 유전자변형생물체(LMOs)와 관련된 산업, 규제, 과학, 사회, 기타 분야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응모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 발표는 내년 1월 31일에 있을 예정이며, 최우수상 1편은 산업자원부 장관 상장과 5백만원, 우수상 1편과, 장려상 2편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상장과 함께 각각 3백만원, 1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장호민 센터장은 "유전자변형 기술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이제는 이 기술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또 우리 스스로 수용여부를 고민해야 할 단계가 되었다"며, "이 분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응모희망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www.bch.or.kr, 042-879-8304)로 문의하면 된다.
응모자는 유전자변형생물체(LMOs)와 관련된 산업, 규제, 과학, 사회, 기타 분야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응모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 발표는 내년 1월 31일에 있을 예정이며, 최우수상 1편은 산업자원부 장관 상장과 5백만원, 우수상 1편과, 장려상 2편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상장과 함께 각각 3백만원, 1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장호민 센터장은 "유전자변형 기술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이제는 이 기술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또 우리 스스로 수용여부를 고민해야 할 단계가 되었다"며, "이 분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응모희망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www.bch.or.kr, 042-879-83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