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 2곳, 대기실 마련…교수진 6명 교대로 상주 진료
순천향대학교병원은 최근 외국인진료소(International Clinic, 소장 장용석)를 확장 이전하고 한단계 격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장한 외국인진료소는 병원 모자보건센터 2층의 육아지도실을 개조해 진료실 2개와 대기실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대기실에는 냉온수기와 소파, 잡지대 등을 갖춰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외과 장용석소장을 비롯해 혈액종양내과 원종호, 신장내과 전진석,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영목, 외과 최동호, 가정의학과 홍성호 등 6명의 교수진 교대로 상주하며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병원 외국인진료소는 매월 300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환자분포는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 인도 순으로 많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확장한 외국인진료소는 병원 모자보건센터 2층의 육아지도실을 개조해 진료실 2개와 대기실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대기실에는 냉온수기와 소파, 잡지대 등을 갖춰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외과 장용석소장을 비롯해 혈액종양내과 원종호, 신장내과 전진석,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영목, 외과 최동호, 가정의학과 홍성호 등 6명의 교수진 교대로 상주하며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병원 외국인진료소는 매월 300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환자분포는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 인도 순으로 많다고 병원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