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 금 아침 7:30~8:30까지 운영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 불임센터는 4일 직장을 다니는 바쁜 여성고객을 위해 모닝클리닉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병원측은 정해진 일자에 와야 되는 불임진료 특성때문에 직장을 다니며 불편을 겪는 직장여성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 월, 수, 금 아침 7:30부터 8:30까지 모닝클리닉을 운영하기로 한 것.
병원측은 "앞으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내 집같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위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정해진 일자에 와야 되는 불임진료 특성때문에 직장을 다니며 불편을 겪는 직장여성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 월, 수, 금 아침 7:30부터 8:30까지 모닝클리닉을 운영하기로 한 것.
병원측은 "앞으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내 집같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위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