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수련 업무 해결 웹에 구현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최영식)은 국내 수련병원 중에는 처음으로 TIS(Training Information System)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전공의 수련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TIS 프로그램은 전공의들만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웹상에 구현하는 것으로 전공의가 필요로 하는 행정사무와 전공의들에게 필요한 모든 내용을 처리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전공의들은 이 프로그램에 따라 자신의 수련 상황 확인 등 수련 업무 뿐만 아니라 처리해야 될 행정업무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전공의 상호간 의견전달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써 수련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을 원활히 대처할 수 있다.
의료원에 따르면 TIS 프로그램은 전공의들만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웹상에 구현하는 것으로 전공의가 필요로 하는 행정사무와 전공의들에게 필요한 모든 내용을 처리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전공의들은 이 프로그램에 따라 자신의 수련 상황 확인 등 수련 업무 뿐만 아니라 처리해야 될 행정업무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전공의 상호간 의견전달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써 수련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을 원활히 대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