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척추디스크 등 정밀진단 향상 기대
의료법인 백송의료재단 굿모닝병원(이사장 이승광)은 최근 최첨단 MRI필립스 인테라 1.5T 가동에 들어갔다.
국내 민간병원으로는 최초로 이 MRI를 도입한 병원은 “앞으로 뇌혈관질환(뇌졸중) 조기진단 및 척추디스크, 관절, 간담도 질환 진단 등에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검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병원은 또 “고객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신뢰받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민간병원으로는 최초로 이 MRI를 도입한 병원은 “앞으로 뇌혈관질환(뇌졸중) 조기진단 및 척추디스크, 관절, 간담도 질환 진단 등에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검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병원은 또 “고객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신뢰받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