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심찬섭)은 최근 서초구 방배동 삼일제약 강당에서 목표관리제의 조기정착 및 성공적 수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계장급 이상 간부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는 올 초부터 목표관리제를 시행해오고 있는 10개 부서의 추진 성과발표 및 평가, 컨설턴트 특강, 분임 토의, 인사고과 특강을 진행했다.
간호부, 방사선종양학과, 보험과, 약제부 등 부서별 성과발표 후에는 토론자를 지정해 문제점 및 보완사항을 제기하고 자유토론, 전문가 조언 등으로 목표관리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분임 토의 시간에는 관련 부서별로 7개 팀을 구성해 상위목표의 검토 및 파악, 문제와 문제점 정리, 문제 해결책 개발, 목표의 과제화, 목표 공유 등의 단계별 토론을 진행해 성과를 높였다.
전문컨설턴트인 장수용씨는 목표관리 특강에서 “성공하는 조직은 명백하게 정의된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이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목표는 달성 가능하게 수립해야 하며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찬섭 병원장은 강평을 통해 “연초 목표관리제를 도입할 때는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갈수록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목표관리제의 정착을 위해 성심 성의껏 노력을 해준 간부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계장급 이상 간부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는 올 초부터 목표관리제를 시행해오고 있는 10개 부서의 추진 성과발표 및 평가, 컨설턴트 특강, 분임 토의, 인사고과 특강을 진행했다.
간호부, 방사선종양학과, 보험과, 약제부 등 부서별 성과발표 후에는 토론자를 지정해 문제점 및 보완사항을 제기하고 자유토론, 전문가 조언 등으로 목표관리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분임 토의 시간에는 관련 부서별로 7개 팀을 구성해 상위목표의 검토 및 파악, 문제와 문제점 정리, 문제 해결책 개발, 목표의 과제화, 목표 공유 등의 단계별 토론을 진행해 성과를 높였다.
전문컨설턴트인 장수용씨는 목표관리 특강에서 “성공하는 조직은 명백하게 정의된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이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목표는 달성 가능하게 수립해야 하며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찬섭 병원장은 강평을 통해 “연초 목표관리제를 도입할 때는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갈수록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목표관리제의 정착을 위해 성심 성의껏 노력을 해준 간부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