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이상곤 교수와 가톨릭병원 김성래 교수 발표
한국화이자는 오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리피토 임상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서는 울산의대 이상곤 교수와 가톨릭 성가병원 김성래 교수가 리피토의 국내외 임상 결과를 통해 고지혈증 치료와 스타틴 약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곤 교수는 'Statin’s early benefit in ACS'(급성 심혈관 질환에서 입증된 스타틴의 조기 효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김성래 교수는 'CARDS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발표회에서는 울산의대 이상곤 교수와 가톨릭 성가병원 김성래 교수가 리피토의 국내외 임상 결과를 통해 고지혈증 치료와 스타틴 약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곤 교수는 'Statin’s early benefit in ACS'(급성 심혈관 질환에서 입증된 스타틴의 조기 효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김성래 교수는 'CARDS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