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 초청··· 티볼론제제 임상치료 결과 발표
한국오가논㈜(대표 헨릭 세커)은 11월 폐경여성의 달을 맞아,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호주폐경학회 회장인 바버박사(Rodney John BABER)가 방한한다고 26일 밝혔다.
바버 박사는 호르몬대체요법(이하 HRT) 및 폐경 연구의 권위자로 국내 폐경학회 주요 임원진들과의 만나 HRT에 대한 임상적 해석, HRT의 득실 그리고 HRT와 티볼론이 유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강연을 통해 폐경기의 골손상과 관련해 HRT 이후의 대체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는 티볼론 제제에 대해 설명하고 7년 동안의 티볼론제제 사용 임상치료 결과를 발표한다.
한국오가논의 최종태 상무는 “이번 방한은 HRT 논란 이후 불안해하는 국내 폐경 여성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버박사는 호주 시드니 대학 출신 산부인과 전문의로, 2001년부터 올해까지 호주폐경학회회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까지 호주폐경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이 외에도 호주출산협회, 내시경학회, 국제폐경학회, 북미폐경학회, 왕실의학회 등에서 주요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버 박사는 호르몬대체요법(이하 HRT) 및 폐경 연구의 권위자로 국내 폐경학회 주요 임원진들과의 만나 HRT에 대한 임상적 해석, HRT의 득실 그리고 HRT와 티볼론이 유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강연을 통해 폐경기의 골손상과 관련해 HRT 이후의 대체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는 티볼론 제제에 대해 설명하고 7년 동안의 티볼론제제 사용 임상치료 결과를 발표한다.
한국오가논의 최종태 상무는 “이번 방한은 HRT 논란 이후 불안해하는 국내 폐경 여성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버박사는 호주 시드니 대학 출신 산부인과 전문의로, 2001년부터 올해까지 호주폐경학회회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까지 호주폐경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이 외에도 호주출산협회, 내시경학회, 국제폐경학회, 북미폐경학회, 왕실의학회 등에서 주요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