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개선 입증 유일한 EGFR 계열약
OSI 제약회사와 지넨테크(Genentech)는 미국 FDA가 타세바(Tarceva)를 1회 이상 화학요법 실패 후 국소적으로 진행하거나 전이성인 비소세포폐암(NSCLC)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경구로 투여하는 타세바의 성분은 얼로티닙(erlotinib). 비소세포폐암은 가장 흔한 폐암의 형태로 폐암의 약 80%를 차지한다.
3상 시험에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유일하게 입증된 상피성장요인 수용체(EGFR) 계열약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매해 폐 및 기관지암은 120만건 이상 발생하며 이중 110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경구로 투여하는 타세바의 성분은 얼로티닙(erlotinib). 비소세포폐암은 가장 흔한 폐암의 형태로 폐암의 약 80%를 차지한다.
3상 시험에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유일하게 입증된 상피성장요인 수용체(EGFR) 계열약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매해 폐 및 기관지암은 120만건 이상 발생하며 이중 110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