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치과의사전공의 정원 301명 확정
보건복지부는 34개 병원을 내년도 인턴수련치과병원으로 지정하는 한편 총 301명의 치과의사전공의를 정원으로 승인했다.
작년 대비 내년 인턴수련치과병원과 정원은 각각 5개와 8명 증가됐다.
각 수련치과병원별 전공의 원서교부 및 접수는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로 19일 필기전형과 21일 면접을 통해 23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작년 대비 내년 인턴수련치과병원과 정원은 각각 5개와 8명 증가됐다.
각 수련치과병원별 전공의 원서교부 및 접수는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로 19일 필기전형과 21일 면접을 통해 23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