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 전공의에 앨범형식의 CD 제작·배포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005년 수료하는 인턴·레지던트·전임의에게 앨범 형식의 기념 CD를 제작·배포했다.
수료기념CD는 삼성서울병원이 2002년부터 매년 제작해온 것으로 수료자들의 앨범을 비롯하여 이종철 병원장의 인사말, 삼성서울병원소개, 각 진료과와 수련생 소개 등을 담고 있다.
또 수련생활 과정과 전공의 개인별 서명 및 낙서, 주요 시상이력 등과 진료, 봉사활동, 학회활동 등의 사진앨범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등의 홈페이지 정보를 수록해 실용성을 더하고 있다.
이번 수료기념CD는 인턴 83명, 레지던트 101명, 전임의 134명 등 총 318명에게 나눠 줘 수련기간의 소중한 추억을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어환 교육수련부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교육받은 전공의들이 어디에서도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작은 원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작했"며 "반응이 좋아 앞으로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료기념CD는 삼성서울병원이 2002년부터 매년 제작해온 것으로 수료자들의 앨범을 비롯하여 이종철 병원장의 인사말, 삼성서울병원소개, 각 진료과와 수련생 소개 등을 담고 있다.
또 수련생활 과정과 전공의 개인별 서명 및 낙서, 주요 시상이력 등과 진료, 봉사활동, 학회활동 등의 사진앨범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등의 홈페이지 정보를 수록해 실용성을 더하고 있다.
이번 수료기념CD는 인턴 83명, 레지던트 101명, 전임의 134명 등 총 318명에게 나눠 줘 수련기간의 소중한 추억을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어환 교육수련부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교육받은 전공의들이 어디에서도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작은 원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작했"며 "반응이 좋아 앞으로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