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진통제·중추신경계 등 신약 계획
한국얀센(대표 박제화)은 12일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에 비해 15% 성장한 1,600억원으로 세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1,380억원.
얀센은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새로 출시되는 신제품과 함께 ▲항암제 관련군 ▲중추신경계(CNS) 약물군 ▲진통제군 등 3분야 제품군을 강화키로 했다.
얀센은 올해 신제품으로 항암제 벨케이드(VELCADE)를 비롯, 마약성진통제 타이레놀옥시(TYLENOLOXY), 패취형 마약성진통제 듀로제식 디-트랜스(DUROGESIC D-TRANS), 하루 한번 복용하는 치매치료제 레미닐-PRC(REMINYL PRC) 등을 시판한다.
또 ▲벨케이드와 스포라녹스IV 등 항암제 관련군 ▲리스페달 콘스타 등 중추신경계(CNS) 약물군 ▲타이레놀ER 울트라셋 듀로제식 등 진통제 ▲스포라녹스 등 피부과 계열 약물 ▲패취형 피임약 이브라 등에 관해서도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얀센은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새로 출시되는 신제품과 함께 ▲항암제 관련군 ▲중추신경계(CNS) 약물군 ▲진통제군 등 3분야 제품군을 강화키로 했다.
얀센은 올해 신제품으로 항암제 벨케이드(VELCADE)를 비롯, 마약성진통제 타이레놀옥시(TYLENOLOXY), 패취형 마약성진통제 듀로제식 디-트랜스(DUROGESIC D-TRANS), 하루 한번 복용하는 치매치료제 레미닐-PRC(REMINYL PRC) 등을 시판한다.
또 ▲벨케이드와 스포라녹스IV 등 항암제 관련군 ▲리스페달 콘스타 등 중추신경계(CNS) 약물군 ▲타이레놀ER 울트라셋 듀로제식 등 진통제 ▲스포라녹스 등 피부과 계열 약물 ▲패취형 피임약 이브라 등에 관해서도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