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독의·약사회 ‘파랑새 진료단’ 발대
의·약사가 함께 뭉쳐 건보적용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무료진료와 투약에 나선다.
대구기독 의·약사회 소속 병의원과 약국 등이 모여 ‘파랑새 진료단’을 구성, 외국인 노동자와 가출 청소년들이 무료진료와 투약활동을 전개키로 하고 대구 동일교회에서 최근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참여한 병의원과 약국은 총 70여개소로 노동상담소 도는 청소년 쉼터의 진료의뢰서 등을 가져오는 외국인 노동자 등에 대해 의원은 무료진료를 하고 약국은 무료처방전에 의해 투약활동을 전개한다.
대구기독 의·약사회 소속 병의원과 약국 등이 모여 ‘파랑새 진료단’을 구성, 외국인 노동자와 가출 청소년들이 무료진료와 투약활동을 전개키로 하고 대구 동일교회에서 최근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참여한 병의원과 약국은 총 70여개소로 노동상담소 도는 청소년 쉼터의 진료의뢰서 등을 가져오는 외국인 노동자 등에 대해 의원은 무료진료를 하고 약국은 무료처방전에 의해 투약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