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안구분은 불가, 물에 녹여 정제남으면 위조품
한국화이자가 노바스크 위조품과 정품 구별법을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한국화이자측은 최근 발생한 노바스크 위조품 사건과 관련해 위조품 구분법으로 상온의 물에 정제를 녹여 확인하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발견된 노바스크 위조품은 모두 500정 단위 병포장으로 제조번호 339004390, 위조품마다 동일한 라벨 일련번호 008589가 붙어있다. (정품은 라벨 일련번호 각각 다름)
육안으로 확인 시 라벨의 인쇄 상태가 정품과 약간씩 상이한 부분은 있으나, 병 모양과 라벨 만을 보고서는 정품과 위조품 구별이 불가하다.
하지만 상온의 물에 정제를 녹이면 정품은 20초만에 약이 거의 풀어지지만 위조품은 수 분이 경과해도 정제의 일부가 덩어리로 남아있다고 화이자측은 밝혔다. <사진참조>
그외 문의-화이자 의학정보실(080-210-2114,450-7460, www.pfizer.co.kr)
한국화이자측은 최근 발생한 노바스크 위조품 사건과 관련해 위조품 구분법으로 상온의 물에 정제를 녹여 확인하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발견된 노바스크 위조품은 모두 500정 단위 병포장으로 제조번호 339004390, 위조품마다 동일한 라벨 일련번호 008589가 붙어있다. (정품은 라벨 일련번호 각각 다름)
육안으로 확인 시 라벨의 인쇄 상태가 정품과 약간씩 상이한 부분은 있으나, 병 모양과 라벨 만을 보고서는 정품과 위조품 구별이 불가하다.
하지만 상온의 물에 정제를 녹이면 정품은 20초만에 약이 거의 풀어지지만 위조품은 수 분이 경과해도 정제의 일부가 덩어리로 남아있다고 화이자측은 밝혔다. <사진참조>
그외 문의-화이자 의학정보실(080-210-2114,450-7460, www.pfiz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