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800여 가정 대상, 알러젠 오염정도 체크 행사 시행해
아토피 케어 전문 기업 ㈜헤파(대표이사 백윤기)가 일반가정의 알러젠 오염정도를 체크해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회사측은 피부 과민증을 앓고 있는 유,소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수도권지역의 협력 소아과 및 피부과 병의원을 통해 선정된 300여 가정에 진단 KIT를 제공하고 일반참여 500여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진단 및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알러지 증상의 70%정도가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것으로 학계에 발표됐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7월 발매된 ‘ANTI ALLERGEN SYSTEM’도 홍보하고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알러지에 대한 인식전환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8월 1일부터 15일간 실시되며 일반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홈페이지(www.hepakorea.com) 및 상담전화(02-449-775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사측은 피부 과민증을 앓고 있는 유,소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수도권지역의 협력 소아과 및 피부과 병의원을 통해 선정된 300여 가정에 진단 KIT를 제공하고 일반참여 500여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진단 및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알러지 증상의 70%정도가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것으로 학계에 발표됐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7월 발매된 ‘ANTI ALLERGEN SYSTEM’도 홍보하고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알러지에 대한 인식전환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8월 1일부터 15일간 실시되며 일반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홈페이지(www.hepakorea.com) 및 상담전화(02-449-775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