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차 진료협력체계 구축, 노인건강· 지역사회 보건향상에 기여 다짐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병원장 김승남 교수)이 최근 현재 설립 중에 있는 아너스벨리 실버타운과 의료혜택 협약식을 가졌다.
아너스벨리 실버타운(대표이사 박종학)은 60세 이상의 노년층의 입주를 목적으로 현재 서울 평창동과 흑석동에 각각 127세대와 25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구체적인 진료협약의 내용은 단지 내 1차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2-3차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원활한 진료를 위한 협력체계의 구축이라고 전했다.
병원측은 "노령 인구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건강에 대한 치료와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이루어진 이번 협약식은 노인건강과 지역사회 주민의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너스벨리 실버타운(대표이사 박종학)은 60세 이상의 노년층의 입주를 목적으로 현재 서울 평창동과 흑석동에 각각 127세대와 25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구체적인 진료협약의 내용은 단지 내 1차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2-3차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원활한 진료를 위한 협력체계의 구축이라고 전했다.
병원측은 "노령 인구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건강에 대한 치료와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이루어진 이번 협약식은 노인건강과 지역사회 주민의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