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작 30여 작품 전시... 3월 5일까지 진행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14일 모아센터 로비에서 지난 1월에 막을 내린 ‘깜찍한 우리아기사진 컨테스트’의 응모작중 수상작 과 우수작을 모아 ‘깜찍한 우리아기 사진展’을 개최했다.
총 810명의 응모작중 수상작과 아깝게 수상을 못한 우수작품 등 30여 작품이 전시돼 내원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사진展은 2월 14일부터 3월 5일까지 3주간 전시될 예정이다.
병원측은 “온라인상의 컨테스트를 오프라인상의 사진전시회로 전환하여 내원객들에게 밝고 행복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이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제일병원은 깜찍한 우리아기 사진 컨테스트를 통해 홈페이지 회원이 전월에 비해 약 1,500명(55% 상승)이 증가하였고 행사기간중 홈페이지 접속자수도 일평균 4,151명으로 전월에 비해 17%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총 810명의 응모작중 수상작과 아깝게 수상을 못한 우수작품 등 30여 작품이 전시돼 내원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사진展은 2월 14일부터 3월 5일까지 3주간 전시될 예정이다.
병원측은 “온라인상의 컨테스트를 오프라인상의 사진전시회로 전환하여 내원객들에게 밝고 행복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이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제일병원은 깜찍한 우리아기 사진 컨테스트를 통해 홈페이지 회원이 전월에 비해 약 1,500명(55% 상승)이 증가하였고 행사기간중 홈페이지 접속자수도 일평균 4,151명으로 전월에 비해 17%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