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대강당서.. 전문병리사제 등 논의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송운흥)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제4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 감사결과 보도,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정관 개정안 심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임상병리사 업권 수호 및 업무확대 시행방안 마련 ▲임상병리사 관련 법률 정비 ▲미래전략 수립 추진 ▲대학교육발전방안 모색과 우수한 임상병리사 배출방안 강구 ▲협회 홍보 강화 ▲회원 자질향상 사업 등을 포함한 10개 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송운흥 회장은 “올해는 보건의료전문가로서의 임상병리사 위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출발이 될 전문병리사제도 시행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 감사결과 보도,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정관 개정안 심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임상병리사 업권 수호 및 업무확대 시행방안 마련 ▲임상병리사 관련 법률 정비 ▲미래전략 수립 추진 ▲대학교육발전방안 모색과 우수한 임상병리사 배출방안 강구 ▲협회 홍보 강화 ▲회원 자질향상 사업 등을 포함한 10개 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송운흥 회장은 “올해는 보건의료전문가로서의 임상병리사 위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출발이 될 전문병리사제도 시행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