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핼스케어' 브랜드 사용, 9개 대리점 정식 오픈
첨단의료공학기업㈜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이 미국, 캐나다, 중국 현지에 ‘솔고헬스케어 대리점’을 설립,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美STP America Inc와 ‘솔고 헬스케어’ 대리점 설립 및 물품 공급에 관해 500만불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계약에 따라 미국, 캐나다에 1차적으로 총 9개의 ‘솔고헬스케어’ 대리점이 정식 오픈한다.
오픈 예정 지역은 미국의 뉴욕,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버지니아, 달라스, 라스베가스, LA 그리고 캐나다의 밴쿠버와 토론토이며 이미 2월 초에 솔고 본사 관계자들이 현지 대리점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중국은 경제 성장과 함께 웰빙 제품 수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심양, 상해 지구를 중심으로 진출할 예정으로 지난 1월 중국 심양 지사 설립 계약을 맺고 첫 대리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한편 미국, 캐나다, 중국 현지 대리점은 국내와 동일한 ‘솔고헬스케어’라는 브랜드 네임을 사용할 예정이며 국내에서 40만장 판매고를 올린 온열매트 ‘천수’를 비롯하여 가정용 저주파& 초음파 의료기, 이온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용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김서곤 대표는 “미국과 캐나다 현지에서 솔고 헬스케어의 제품의 기술력과 시장성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추가적인 대리점 오픈과 수출 계약이 기대된다”며 “중국의 경우는 비슷한 동양 문화권으로 향후 시장 전망성이 높다”고 밝혔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수술기구, 임플란트, 헬스케어(건강용품)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헬스케어사업은 전국에 140여개의 ‘솔고헬스케어’홍보관(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美STP America Inc와 ‘솔고 헬스케어’ 대리점 설립 및 물품 공급에 관해 500만불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계약에 따라 미국, 캐나다에 1차적으로 총 9개의 ‘솔고헬스케어’ 대리점이 정식 오픈한다.
오픈 예정 지역은 미국의 뉴욕,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버지니아, 달라스, 라스베가스, LA 그리고 캐나다의 밴쿠버와 토론토이며 이미 2월 초에 솔고 본사 관계자들이 현지 대리점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중국은 경제 성장과 함께 웰빙 제품 수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심양, 상해 지구를 중심으로 진출할 예정으로 지난 1월 중국 심양 지사 설립 계약을 맺고 첫 대리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한편 미국, 캐나다, 중국 현지 대리점은 국내와 동일한 ‘솔고헬스케어’라는 브랜드 네임을 사용할 예정이며 국내에서 40만장 판매고를 올린 온열매트 ‘천수’를 비롯하여 가정용 저주파& 초음파 의료기, 이온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용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김서곤 대표는 “미국과 캐나다 현지에서 솔고 헬스케어의 제품의 기술력과 시장성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추가적인 대리점 오픈과 수출 계약이 기대된다”며 “중국의 경우는 비슷한 동양 문화권으로 향후 시장 전망성이 높다”고 밝혔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수술기구, 임플란트, 헬스케어(건강용품)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헬스케어사업은 전국에 140여개의 ‘솔고헬스케어’홍보관(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