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처방약 매출순위 화이자 3위 부상

윤현세
발행날짜: 2005-02-23 22:54:52
  • 일본 최대 매출 처방약은 노바스크

일본 2004년 처방약 매출액 기준으로 화이자가 제약업계 랭킹 3위로 부상했다.

일본 IMS에 의하면 처방약 매출액 1위는 타케다 제약회사(5410억 엔), 2위는 야마노우찌 제약회사(3480억 엔), 3위는 화이자 (3140억 엔), 4위는 로슈의 일본 계열사인 추가이(3110억 엔), 5위는 산쿄(2800억 엔)이었다.

약물 판촉 랭킹은 화이자와 타케다가 공동 1위, 추가이가 3위, 산쿄가 4위였다.

2004년 일본 총 처방약 매출은 2.1% 증가한 7.2조 엔이었다.

일본 최대 매출 처방약은 화이자의 고혈압약 노바스크(1190억 엔), 타케다의 블로프레스(Blopress, 1130억엔). 산쿄의 메바로친(Mevalotin, 970억엔) 순이었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