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3만여명... 해외의료선교사업 등 추진
한국가톨릭의료협회(회장=최영식 신부)가 최근 출범식을 갖고 공식출범했다.
협회는 선언문에서 ▲가톨릭의료사업 발전과 협회의 발전에 헌신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봉사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이며 일상의 도구임을 인식하며 ▲치유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입증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협회는 가톨릭병원협회, 가톨릭의사협회, 가톨릭간호사협회, 가톨릭약사회 등 의료관련 직능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약 3만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협회는 향후 생명존중운동, 해외의료선교사업, 본당 가정간호사업, 병자의 날 행사, 회원 교육 등 가톨릭이념에 기초한 다양한 대내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협회는 선언문에서 ▲가톨릭의료사업 발전과 협회의 발전에 헌신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봉사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이며 일상의 도구임을 인식하며 ▲치유봉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입증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협회는 가톨릭병원협회, 가톨릭의사협회, 가톨릭간호사협회, 가톨릭약사회 등 의료관련 직능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약 3만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협회는 향후 생명존중운동, 해외의료선교사업, 본당 가정간호사업, 병자의 날 행사, 회원 교육 등 가톨릭이념에 기초한 다양한 대내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