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구호법 제정 추진, 전염병 관련 보건소 역할 당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참여정부의 보건복지 정책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열어 “보건의료산업의 발전 문제로 IT산업에 이어 BT가 국민을 먹여살릴 수 있는 대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빈곤층을 보호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긴급 구호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저출산 대책으로 "건강보험의 출산관련 급여를 확대하고 국민연금의 출산크레디트 도입을 검토하는 등 임신ㆍ출산ㆍ양육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공무원과의 토론에서 삭스, 전염병 등과 관련 보건소가 국민의 보건·위생·영양·건강을 책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빈곤층을 보호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긴급 구호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저출산 대책으로 "건강보험의 출산관련 급여를 확대하고 국민연금의 출산크레디트 도입을 검토하는 등 임신ㆍ출산ㆍ양육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공무원과의 토론에서 삭스, 전염병 등과 관련 보건소가 국민의 보건·위생·영양·건강을 책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