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주 금요일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
중앙대 병원(원장 김세철)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회의실에서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무료진료 조인식을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동작구 주민 중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저소득 가정과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이다.
한편, 무료진료 조인식에는 김세철 의료원장을 비롯, 김영백 기획실장과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추교선 관장 등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는 지난 10일 회의실에서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무료진료 조인식을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동작구 주민 중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저소득 가정과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이다.
한편, 무료진료 조인식에는 김세철 의료원장을 비롯, 김영백 기획실장과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추교선 관장 등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