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9% 증가한 399억...리피토 판매처 제일약품 134억 지급
한국화이자제약은 작년 매출을 2,577억원 올려 전년 2,445억원 대비 5.40% 성장했다.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38억9,300만원으로 전년도 463억1,000만원에 비해 5.22%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99억7,100만원으로 전기 365억9,900만원 대비 9.12% 증가했다.
특히 한국화이자의 '리피토'와 '뉴론틴' 판매처인 제일약품에는 2003년도 134억, 지난해 1,191억원을 지급함은 물론 물류관련서비스 수수료로 쥴릭파마코리아에 126억원을 지급했다.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38억9,300만원으로 전년도 463억1,000만원에 비해 5.22%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99억7,100만원으로 전기 365억9,900만원 대비 9.12% 증가했다.
특히 한국화이자의 '리피토'와 '뉴론틴' 판매처인 제일약품에는 2003년도 134억, 지난해 1,191억원을 지급함은 물론 물류관련서비스 수수료로 쥴릭파마코리아에 126억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