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헌혈증서 환자에게 기증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원장 현인규)은 오는 23일 ‘제2회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강성심병원 내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노인센터 앞 이동헌혈차량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병원 혈액은행 관계자는 “최근 헌혈지원자의 부족으로 수혈혈액이 모자라 입원환자들의 수술시 보호자 헌혈을 유도하여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여 환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병원직원들이 수혈용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자발적인 ‘고객사랑 실천사랑’의 헌혈릴레이 행사를 자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직원들이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는 한강성심병원에 입원중인 어려운 환자에게 기증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강성심병원 내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노인센터 앞 이동헌혈차량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병원 혈액은행 관계자는 “최근 헌혈지원자의 부족으로 수혈혈액이 모자라 입원환자들의 수술시 보호자 헌혈을 유도하여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여 환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병원직원들이 수혈용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자발적인 ‘고객사랑 실천사랑’의 헌혈릴레이 행사를 자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직원들이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는 한강성심병원에 입원중인 어려운 환자에게 기증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