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서울대 이봉진 박사외 3명 수상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오는 18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제6회 이선규약학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시상에서 본상인 명예학술상에 미국 Bentley사 회장인 Dr.James R. Murphy, 학술상에 Dr.Hideo Hasegawa(일본 식물발효연구소 소장)과 이봉진 박사(서울대 약학대학 물리약학 교수), 특별상에 Jianqing Li(중국 CSPC제약 기술담당 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선규약학상'은 약학 분야의 공로를 치하하고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이선규회장이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았다.
회사측은 이번 시상에서 본상인 명예학술상에 미국 Bentley사 회장인 Dr.James R. Murphy, 학술상에 Dr.Hideo Hasegawa(일본 식물발효연구소 소장)과 이봉진 박사(서울대 약학대학 물리약학 교수), 특별상에 Jianqing Li(중국 CSPC제약 기술담당 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선규약학상'은 약학 분야의 공로를 치하하고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이선규회장이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