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우량 병원으로 거듭날 것"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3월 25일 가천홀에서 개원 제47주년 기념식을 가지고 '초일류 우량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신익균 가천의대 길병원장을 비롯해 가천의대 이성낙 총장 및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기념식과 함께 열린 모범직원 시상식에서는 모범직원, 장기근속직원 등 모두 90명의 직원들이 상을 받았으며 인천중앙도서관과 열린찬양선교단이 대외기관 감사패를 받았다.
신익균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열과 성을 다해 우리 병원과 재단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동북아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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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기념식에는 신익균 가천의대 길병원장을 비롯해 가천의대 이성낙 총장 및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기념식과 함께 열린 모범직원 시상식에서는 모범직원, 장기근속직원 등 모두 90명의 직원들이 상을 받았으며 인천중앙도서관과 열린찬양선교단이 대외기관 감사패를 받았다.
신익균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열과 성을 다해 우리 병원과 재단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동북아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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