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캐롤社 ‘클린앤후레쉬’ 국내 판권 독점, 손발 99% 살균력 자랑
대한뉴팜(대표 박명래)은 11일 손발의 세균을 소독하는 손청결제 “클린앤후레쉬(Clean N' Fresh)” 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미국 캐롤(CARROLL)사 제품인 클린앤후레쉬에 대한 국내 판권독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클린엔후래쉬가 손발에 사용, 99%의 살균력을 자랑한다고 말하며 이미 국내 대형 종합병원에 수년간 사용되어 품질인정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물과 비누, 타올이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을 깨끗이 세척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살균.세척은 물론이고 땀의 제거와 우수한 보습 효과까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매로 대한뉴팜은 대대적인 약국 이벤트와 함께 제품 진열판매용POP와 약국내 홍보용 포스터 및 소비자 홍보용 리플렛,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 보도록 하는 시용샘플 등을 통해 병의원, 약국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국내 손청결제 시장은 형성 초기 단계이나 최근 세계적으로 사스 등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국내 시장형성이 시작됐다”며 “잠재시장은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뉴팜과 캐롤코리아측은 향후 한국 시장에서 미국 캐롤사의 제품을 론칭시 대한뉴팜을 판권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으로 할 것을 협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미국 캐롤(CARROLL)사 제품인 클린앤후레쉬에 대한 국내 판권독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클린엔후래쉬가 손발에 사용, 99%의 살균력을 자랑한다고 말하며 이미 국내 대형 종합병원에 수년간 사용되어 품질인정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물과 비누, 타올이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을 깨끗이 세척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살균.세척은 물론이고 땀의 제거와 우수한 보습 효과까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매로 대한뉴팜은 대대적인 약국 이벤트와 함께 제품 진열판매용POP와 약국내 홍보용 포스터 및 소비자 홍보용 리플렛,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 보도록 하는 시용샘플 등을 통해 병의원, 약국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국내 손청결제 시장은 형성 초기 단계이나 최근 세계적으로 사스 등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국내 시장형성이 시작됐다”며 “잠재시장은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뉴팜과 캐롤코리아측은 향후 한국 시장에서 미국 캐롤사의 제품을 론칭시 대한뉴팜을 판권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으로 할 것을 협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