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82명 참가... 8일 내외부 인사 직접 헌혈
서울대병원은 지난 2월 1일부터 ‘연건캠퍼스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병원 수혈관리위원회에서는 교직원과 의대, 치대, 간호대, 보건대학원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 헌혈 동참을 적극 권유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많은 교직원들의 따뜻한 헌혈 등록이 이루어졌다.
4월 7일까지 등록된 직원 헌혈자 수는 교수를 포함하여 총 681명으로 그 중 526명은 필요시 전혈헌혈을 할 수 있다고 응답했고 이 중 325명은 성분헌혈을, 290명은 전혈,성분헌혈 모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의대를 포함한 치대, 간호대, 보건대학원의 경우 지금까지 등록된 학생 헌혈자 수는 교수를 포함하여 총 101명으로 모두 전혈헌혈을 할 수 있다고 하였고 그 중 88명은 성분헌혈을 동시에 참여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8일 ‘연건캠퍼스 등록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왕규창 의대학장, 임정기 수혈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석현 부학장, 홍성태 부학장, 최원석 학생회장외 의대학생 등, 조한익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이 헌혈의 행사에 직접 참가했다.
또 의대에서는 학생회장(최원석)이 병원 수혈관리위원장(임정기)에게 학생 262명의 헌혈 참여 등록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병원 수혈관리위원회에서는 교직원과 의대, 치대, 간호대, 보건대학원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 헌혈 동참을 적극 권유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많은 교직원들의 따뜻한 헌혈 등록이 이루어졌다.
4월 7일까지 등록된 직원 헌혈자 수는 교수를 포함하여 총 681명으로 그 중 526명은 필요시 전혈헌혈을 할 수 있다고 응답했고 이 중 325명은 성분헌혈을, 290명은 전혈,성분헌혈 모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의대를 포함한 치대, 간호대, 보건대학원의 경우 지금까지 등록된 학생 헌혈자 수는 교수를 포함하여 총 101명으로 모두 전혈헌혈을 할 수 있다고 하였고 그 중 88명은 성분헌혈을 동시에 참여 가능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8일 ‘연건캠퍼스 등록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왕규창 의대학장, 임정기 수혈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석현 부학장, 홍성태 부학장, 최원석 학생회장외 의대학생 등, 조한익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이 헌혈의 행사에 직접 참가했다.
또 의대에서는 학생회장(최원석)이 병원 수혈관리위원장(임정기)에게 학생 262명의 헌혈 참여 등록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