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맞아 로고 변경...홈페이지도 개편
임상간호사회(회장 성영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로고로 변경했다.
새 로고가 담고 있는 개념은 '손에 손잡고 하나되어 가는 세상'.
전체적으로 원형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새 로고는 사람과 Cross(열십자 기호) 형태로 구성됐다.
로고에는 임상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다양한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화합과 배려를 통한 지속적인 발전과 도전을 표현하고 있다.
또, 로고의 사람 형상은 구성원 개개인의 역할과 개성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사랑과 애정을 상징하는 자홍색, 전문성과 비전을 상징하는 보라색, 믿음과 신뢰를 상징하는 녹색을 사용했다.
한편, 로고 변경과 더불어 임상간호사회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 오픈했다.
새 로고가 담고 있는 개념은 '손에 손잡고 하나되어 가는 세상'.
전체적으로 원형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새 로고는 사람과 Cross(열십자 기호) 형태로 구성됐다.
로고에는 임상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다양한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화합과 배려를 통한 지속적인 발전과 도전을 표현하고 있다.
또, 로고의 사람 형상은 구성원 개개인의 역할과 개성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사랑과 애정을 상징하는 자홍색, 전문성과 비전을 상징하는 보라색, 믿음과 신뢰를 상징하는 녹색을 사용했다.
한편, 로고 변경과 더불어 임상간호사회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