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서울,대전 등 7개 지역에서 최근 치료법 소개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회장 이정구)는 개원가 일차 진료의사를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하부 요로 증상’을 주제로 서울(강남, 강북), 인천, 대구, 부산, 광주 그리고 대전 등 7개 지역에서 ‘2005 일차 진료의 연수 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 강좌는 하부 요로 증상의 평가 기준과 하부요로 증상의 대표적인 과민성방광(OAB)과 전립선 비대증(BPH)에 대한 최근의 치료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예정되어있다.
배뇨장애학회 이정구 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일차 진료의는 하부요로 증상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치료 중 어떠한 시기에 전문가인 비뇨기과 의사에게 전원 할 것인가를 알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수 강좌는 하부 요로 증상의 평가 기준과 하부요로 증상의 대표적인 과민성방광(OAB)과 전립선 비대증(BPH)에 대한 최근의 치료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예정되어있다.
배뇨장애학회 이정구 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일차 진료의는 하부요로 증상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치료 중 어떠한 시기에 전문가인 비뇨기과 의사에게 전원 할 것인가를 알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