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생물공학회, 18일 약학회에서 체계적 산업화 위해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평가부에서는 오는 16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생물공학회와 오는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한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생명공학의약품에 대한 식약청의 전망 및 허가 규정 등에 대하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한국생물공학회에서는 “생명공학의약품의 인․허가 및 생물의약품의 GMP 실사”의 주제로 백신, 재조합의약품 등의 임상평가 및 인․허가 고려사항과 생물의약품 GMP 등에 대하여 허숙진 과장 외 3인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약학회에서는 “BT제품에 대한 식약청의 전망”의 주제로 생명공학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세포기질, 임상평가 및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DNA 칩 등 첨단생명공학의약품에 대한 전망과 인․허가 규정에 대하여 유무영 사무관 외 7인이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움은 관련 학회의 회원, 대학 등 연구기관의 연구원 및 특히 바이오벤처 등 관련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여 생명공학제품 심사방향을 설명하여 연구성과의 불필요한 투자를 방지하고 업계의 체계적인 자료준비에 도움을 주는 방안의 하나로 추진된다.
이번 한국생물공학회에서는 “생명공학의약품의 인․허가 및 생물의약품의 GMP 실사”의 주제로 백신, 재조합의약품 등의 임상평가 및 인․허가 고려사항과 생물의약품 GMP 등에 대하여 허숙진 과장 외 3인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약학회에서는 “BT제품에 대한 식약청의 전망”의 주제로 생명공학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세포기질, 임상평가 및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DNA 칩 등 첨단생명공학의약품에 대한 전망과 인․허가 규정에 대하여 유무영 사무관 외 7인이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움은 관련 학회의 회원, 대학 등 연구기관의 연구원 및 특히 바이오벤처 등 관련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여 생명공학제품 심사방향을 설명하여 연구성과의 불필요한 투자를 방지하고 업계의 체계적인 자료준비에 도움을 주는 방안의 하나로 추진된다.